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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6만원짜리 '짝퉁'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 36만원에 팔아넘긴 중국 업체

'짝퉁'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를 6배 넘는 가격에 팔던 중국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사이트toutiao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짝퉁' 다이슨 드라이어를 6배 넘는 가격에 팔던 중국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업체는 이 물건으로 100억 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toutiao)'는 위조 물건으로 돈을 벌어들인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이날 중국 장쑤성 경찰은 한 시민의 제보로 현장에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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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온라인으로 산 '다이슨' 헤어드라이어가 가짜로 의심된다는 제보를 했다.


경찰은 확인을 위해 전문가를 고용, 실제로 이 드라이어는 위조품임을 확인했다.


경찰 조사 결과 공장에서 만들어지던 드라이어의 원가는 6만 원 수준이었다.


해당 업체는 2,000위안(한화 약 36만 원) 수준에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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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는 위조품을 판매해 약 8,000만 위안(한화 143억 6천만 원)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짝퉁'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는 중국 30개 도시에서 만들어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한국에도 해당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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