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라' 하반기 바이럴 영상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캐치패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캐치패션이 하반기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캐치패션이 아니라면,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라'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3편의 시리즈로 전개된다. 영상은 캐치패션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영상은 "C사와 H사의 가방을 판매하고 있다면", "명품 환불이 불가하다면", "200% 가품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면" 등의 사례를 들어 "캐치패션이 아니라면,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날린다. 이에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BGM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각 영상의 제작 배경에는 '샤넬은 자체 채널 외의 온라인몰에는 공식 상품 판매를 허가하지 않는 사실', '해외 유명 플랫폼의 상품이 허가없이 상업적 목적으로 재 판매되고, 해외 플랫폼의 반품 정책을 제대로 누릴 수 없는 점', '공식 상품을 유통하는 채널에는 없는 '가품 200% 보상제'' 등 소비자가 온라인 플랫폼 이용 시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부분들을 알리고 있다.


캐치패션 관계자는 "'정품 보증'을 강조하는 다수의 온라인 플랫폼 속에서, 가품에 대한 염려와 고민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식적으로 유통되는 상품'의 구매" 라며, "공식 상품만을 유통하는 캐치패션과 타 플랫폼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품 피해를 예방하고, 정당한 사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정보를 무조건 신뢰하기 보다는 소비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정확한 판매 정보를 제공하는지 살펴보는 등 세심한 주의력이 필요하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캐치패션은 캠페인 영상 외에도 참여형 마이크로 사이트 '캐치-페이크'를 개설했다.


'캐치-페이크' 사이트에서는 실제 가품 피해 사례를 모집한다. 베스트 경험담을 공유한 8명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가품 피해 비용만큼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모든 제보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미 구매했던 명품이 정품인지 의구심이 든다면 '가품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테스트를 통해 온라인 명품 구매 시 주의할 점 등 유익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100% 공식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은 플랫폼 내에서 '공식 상품'만을 소개하기 위해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파페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플랫폼들과 직접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 반면, 병행수입 및 구매대행이 섞인 복합적인 유통 구조의 플랫폼은 불투명한 유통 과정을 통한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100% 정품'을 보증할 수 없는 약점이 있다.


최근 캐치패션 운영사 스마일벤처스는 정품만을 판매한다는 트렌비, 발란, 머스트잇 3사의 부정행위를 지적하며, 저작권법위반죄와 정보통신망침해죄,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죄 적용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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