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출시 앞두고 애플TV 드라마서 'M자 탈모' 없어진 '아이폰 13' 실물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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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드디어 이번 달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13'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전히 베일에 싸인 '아이폰 13'의 디자인과 예상 스펙들에 대한 수많은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13으로 추정되는 핸드폰이 애플 TV 시트콤에서 포착됐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애플 TV 플러스의 시트콤 '테드 라소'에서 등장인물들이 이번 달 공개되는 '아이폰 13'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폰을 쓰는 장면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애플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 플러스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시트콤인 이 작품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모두 애플에서 만든 전자 제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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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달 말 공개된 '테드 라소'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한 등장인물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등장인물은 기존의 아이폰들과 달리 'M자 탈모'로 불리던 디스플레이 상단의 노치가 사라진 디자인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화면에 잠깐 비친 이 아이폰의 바탕화면은 iOS 14의 기본 배경화면인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이뤄진 그림이었다.


이 시트콤에서 등장한 핸드폰들이 실제 '아이폰 13'인 지는 확실치 않지만 애플에서 제작된 시트콤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꽤 신빙성이 있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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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 13'부터 그동안 많은 사용자들의 원성을 샀던 액정 상단의 노치가 사라진다는 추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몇몇 외신들에서는 이번 '아이폰 13'까지는 노치형 디자인이 계속 유지된다는 예상을 하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아직 '아이폰 13'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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