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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파격적으로 자르고 세상 '힙'한 분위기 뽐낸 이영애 근황 (사진)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은 배우 이영애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데이즈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은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영애.


그가 이번에도 51세란 나이가 안 믿길 정도로 아름다운 근황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일 명품 브랜드 구찌는 배우 이영애와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카멜 컬러의 올오버 매크로 GG 수프림 캔버스 재킷과 스커트, 페더 커프스와 GG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니트웨어와 페이크 레더 소재의 블랙 스커트 등 아리아 컬렉션을 세련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소화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데이즈드


우아한 이영애의 외모와 고급스러운 구찌 옷은 조화롭게 잘 어울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앞머리를 파격적으로 자른 이영애의 모습은 '힙'한 걸그룹 느낌마저 풍겼다.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로 럭셔리한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영에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한편, 이영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폴에디션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데이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