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공개 예정이었던 '애플 워치 7' 출시 연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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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애플 워치 7의 출시일이 크게 미뤄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 시간) 비즈니스 매체 '닛케이 아시아'는 애플의 신작 애플 워치 생산이 제조 공정의 어려움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롭고 복잡한 설계를 적용한 신형 애플 워치를 개발 중이다.


하지만 소규모 생산 결과 실망스러운 품질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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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현재 신형 애플 워치 생산은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제조업체와 부품 공급사들이 문제 해결에 나선 상황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애플은 애플 워치 7에 혈압 측정 기능을 새롭게 추가, 방수를 비롯한 기능도 충족할 것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대부분 공장에서 제품 조립 후 유사한 품질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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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제품 출하 계획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통상 애플은 9월~10월에 신형 애플 워치와 아이폰 모델을 공개해 왔으나 올해는 공개 시기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애플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10월과 11월에 아이폰12 모델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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