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남편한테 극진한 보살핌 받는 옆 침대 산모 부러워한 여성이 공개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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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새 생명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출산의 고통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아이를 낳은 여성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하는 것을 출산 후 무심한 남편의 태도다.


출산 후 몸조리와 육아로 힘들 때 남편의 무관심한 태도나 행동은 아내들에게 평생 상처로 남는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Tiin은 출산 후 자신과는 달리 극진한 남편의 보살핌을 받는 옆 침대 산모를 부러운 듯 바라보면서 현타를 느낀 듯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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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얼마 전 중국 산둥성 지닝시의 한 산부인과 병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병실에는 힘겨운 출산 과정을 끝내고 아이를 만난 산모들이 누워 있었다.


그중 한 산모는 남편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었다. 이 남편은 아이를 낳고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전신 마사지를 해줘 병실의 다른 산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그 옆에는 다른 산모의 남편이 아내가 쉬어야 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어 그 모습이 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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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편의 아내는 같은 날 아이를 낳았음에도 아무런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옆자리 산모와 비교돼 현타를 느꼈다고 했다.


영상을 보면 산모는 침대를 차지한 남편 때문에 아이를 안은 채 의자에 앉아 있어 보는 이들의 분노를 더욱 불러일으켰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여성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대부분 아내를 돌보지 않고 누워서 스마트폰만 하는 남편을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누리꾼들은 "아이 가졌을 때랑 산후조리 할 때 남편의 서운한 행동이 평생 가는데…", "자신의 아이를 낳아준 아내에게 너무 무관심한 거 아니냐", "옆자리 산모와 비교돼 더 처량하게 느껴졌겠다"등이라며 산모를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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