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한 주 쉬어간다.
오는 9월 2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이날 tvN은 대한민국 대 이라크 경기를 중계한다.
따라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1회는 오는 9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nstagram 'hospitalplaylist_official'
지난 방송에서는 이익준(조정석 분), 안정원(유연석 분), 김준완(정경호 분), 양석형(김대명 분), 채송화(전미도 분)의 진심 가득한 모습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어머니의 입원으로 근심이 많았던 장겨울(신현빈 분)은 아버지가 가정폭력범이라는 사실을 털어놨고, 안정원은 따뜻한 위로를 전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양석형은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추민하(안은진 분)에게 먼저 주말에 같이 밥을 먹자고 해 설렘을 자아냈다.
Instagram 'hospitalplaylist_official'
이익순(곽선영 분)은 아직 마음이 남아있지만 정리를 하겠다고 김준완에게 말했다.
김준완은 "앞으로 우리 우연으로 만날 일 꽤 있을 거야. 그럴 때마다 넌 아무렇지 않게 나 볼 수 있어? 난 못 그럴 것 같은데"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모았다.
엔딩과 예고편에서는 40대 율제병원 의사가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가격 당해 쓰러졌다는 소식과 함께 양석형과 추민하의 데이트 장면이 짧게 소개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 같은 순간에 결방을 하게 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두고 시청자들은 "2주를 어떻게 기다리냐"라며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