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토어서 예린 팝업스토어 오픈”…성숙미 대폭발한 'MAPS' 예린 화보 공개

서울스토어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최근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는 예린의 2021년 9월 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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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에서 예린은 요즘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패션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민소매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해 신은 예린은 붉은 입술이 포인트인 메이크업을 하고 절제된 관능미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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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가녀린 허리가 돋보이는 투피스를 착용하고 청량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굴곡진 S라인이 도드라지는 롱 원피스도 예린의 청초 섹시함이 공존하는 미모를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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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하의 실종 패션을 연상케하는 캐주얼룩까지 찰떡 소화해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그는 촬영 내내 특유의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매료 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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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 착용한 아이템들은 온라인 편집샵 '서울스토어'에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열리는 예린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예린 팝업 스토어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4개 브랜드 레터프롬문, 스컬프터, 시티브리즈, 엠오엠씨키츠가 참여했다.

해당 스토어에 방문하면 위 4개 브랜드의 55% 할인 쿠폰팩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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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린의 화보와 예린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MAPS 매거진 1부와 예린이 추천하는 BEST ITEMS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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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린은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12월에 공개될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