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 사이에서 지금보다 더 예쁘다고 난리 난 '야옹이 작가'의 어린 시절 비주얼

Instagram 'meow91_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옹이 작가의 과거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이 빠르게 공유됐다.

사진 속 앳된 모습의 야옹이 작가는 지금과는 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헤어밴드로 머리를 가지런히 넘긴 야옹이 작가는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 'meow91__'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과거에도 엄청 이뻤네", "역시 예쁜 사람들은 쭉 예쁘구나", "전형적인 퀸카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금보다 저 시절 모습이 더 예쁜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뛰어난 외모로도 인기를 끌었던 야옹이 작가는 그동안 꾸준하게 성형설에 시달려왔다.

야옹이 작가는 SNS를 통해 "10년 전에 매몰로 쌍수를 했으며, 수술보다는 쁘띠 시술을 많이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Instagram 'jsw0430'

골반 성형수술설에 대해서는 직접 찍은 엑스레이 사진을 올리며 "골반 수술 어이없어서... 뼈입니다 뼈"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함께 있는 모습들을 게시하며 달달한 애정 전선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