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플립3와 아이폰 12 프로의 '후면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봤다

인사이트(좌) 아이폰 12 프로 / pocket-lint, (우) 갤럭시 Z플립3 / techradar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이폰과 갤럭시는 늘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라이벌로 그려져 왔다.


특히 어떤 모델이 카메라 더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가졌는지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가장 최근 기종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12 프로와 갤럭시 Z플립3의 카메라를 비교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IT 전문 유튜버 다니엘 신(Daniel Sin)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플립3와 애플 아이폰 12 프로의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비교하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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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Daniel Sin'


이에 앞서 갤럭시 Z플립3의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초광각 렌즈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이폰 12 프로는 1200만 화소 초광각·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먼저 그는 4K 30프레임 영상을 촬영했다. 그 결과 갤럭시가 더 밝고 쨍한 느낌이었으며 아이폰은 살짝 어두운 감이 느껴졌다.


마이크의 경우에는 아이폰이 조금 더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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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Daniel Sin'


인물 모드로 실외에서 하늘과 함께 역광으로 셀카를 찍었을 때 아이폰은 인물에게 초점을 맞춰 구름의 디테일까지 살리지 못했던 반면 사람의 디테일은 잘 잡아냈다.


반면에 갤럭시는 구름의 디테일을 잡아냈지만, 인물이 어둡게 나오는 모습이다.


이에 갤럭시는 풍경을 찍을 때는 만족스러웠지만 인물 모드에서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사진을 찍고 확대를 했을 때는 아이폰의 화질이 더 깨지지 않고 선명했다.


자연광에서는 갤럭시가 더 밝고 쨍했다면 실내에서는 아이폰이 더 선명하고 밝았다. 색온도는 아이폰이 노랗고 따뜻한 느낌이었으며 갤럭시는 푸르고 차가운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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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Daniel Sin'


영상을 잘 살펴보면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유저의 취향에 따라 극명히 갈릴 것으로 보인다.


풍경을 좋아하고 현실적인 사진 느낌을 좋아한다면 갤럭시 Z플립3가, 인물 사진을 많이 찍고 따뜻한 감성을 좋아한다면 아이폰 12 프로가 적당해 보인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로 차이가 크지 않네", "진짜 취향 차이인 것 같다", "프로랑 비교했을 때 저 정도면 괜찮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uTube 'Daniel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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