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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서 '홀대' 당하는 이강인 영입하고 싶다고 '러브콜' 보낸 스페인 구단

스페인 한 구단이 발렌시아에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는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인사이트이강인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이 스페인 발렌시아CF에서 홀대를 당하고 있다.


가진 기량에 비해 출전 기회를 제대로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공통된 의견.


이런 이강인에게 스페인 한 축구클럽이 손을 내밀었다. 이 팀은 발렌시아보다 명문 구단은 아니지만 지난 두 시즌 연속 순위는 더 높았다.


지난 18일 스페인 매체 '플라자 데포르시바'는 "그라나다 디렉터인 펩 보아다는 팀의 영입 후보에 이강인이 있다는 걸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인사이트뉴스1


보도에 따르면 디렉터 보아다는 이강인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라며 "다른 우리가 지켜보고 있는 선수들의 실력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라나다는 이강인이 뛰는 미드필더 자리에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아다도 이점을 명확히 했다. 즉 실제로 영입 전선에 뛰어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스페인 유력 스포츠 매체 '아스'도 이강인과 그라나다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사이트뉴스1


아스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도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라며 "모레노 감독은 자신의 화려한 축구에 이강인이 잘 어울릴 거라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모레노 감독은 그라나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에 승격한 뒤 두 시즌 연속 팀을 10위 안에 자리시켰다. 2019-20시즌은 7위, 2020-21시즌은 9위였다. 두 시즌 연속 발렌시아보다 순위 테이블에서 높은 곳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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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중원에서 더 원활하게 플레이할 선수가 필요한 그라나다. 과연 그라나다가 발렌시아에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을 영입할지 주목된다.


한편 이강인은 스페인 그라나다 이외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과도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