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축구선수 하메스와 열애설 휩싸인 미모의 '피트니스 스타' 비주얼
영국 에버튼 FC 소속 콜롬비아 출신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anllela_sagra'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거치며 스타덤에 올랐던 축구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튼).
최고의 '존잘'로도 유명한 그게 뜨거운 연애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번에 새롭게 염문을 뿌린 여성 또한 과거처럼 매력적인 비주얼의 소유자였다.
상대는 같은 콜롬비아 출신의 유명 피트니스 스타 아넬라 사그라이다. 아넬라는 1993년생으로 피트니스 모델 겸 강사, 보디빌더다.
Instagram 'anllela_sagra'
그는 키 175cm에 59kg로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힌다.
적당한 근육질 팔다리에 식스팩까지 갖춰 건강미 넘치는 그는 아리따운 얼굴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남미 여성 특유의 진하고 그윽한 눈매가 특히 매력적이다.
눈길을 끄는 얼굴과 몸매 덕분에 아넬라는 SNS 유명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 GettyimagesKorea
Instagram 'anllela_sagra'
인스타그램에서는 1,3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한편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얼마 전 하메스와 아넬라는 함께 요트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또 아넬라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하메스를 포함해 콜롬비아 축구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하메스는 아넬라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아무도 만나고 있지 않다"며 부인한 상태다.
Instagram 'anllela_sag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