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37살 천재화가가 '4색 볼펜'만으로 그린 그림 수준 (사진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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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살면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혹은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와 같은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어떤 도구를 써도 뛰어난 제 실력을 드러내고 실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미숙함을 감추려고 도구 탓을 한다는 뜻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말이 딱 들어맞는 한 화가의 그림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젊은 사실주의 작가 니콜라스 산체스(Nicolas V. Sanchez, 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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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icolasvsanchez'


니콜라스는 커다란 캔버스 대신 작은 몰스킨 수첩에 주변 세상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수첩 페이지마다 가족의 초상화, 아름다운 농장의 동물들, 춤을 추는 사람들 등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 채워져 있다.


놀랍게도 이 모든 그림은 컬러 볼펜만을 사용한 것이다.


유화물감, 차콜, 색연필, 볼펜 등 그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지만, 특히 4색 볼펜만으로 그려낸 그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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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icolasvsanchez'


펜으로 그린 얇은 선이 만나고 또 만나 색을 만들어내면서 점차 그림이 완성된다.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그는 사실주의 작가답게 사진처럼 오브제를 정확히 묘사해냈다.


수영을 하는 어린 소녀, 침대에 누운 반려견,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엄마 등  4색 볼펜으로 그린 그림들은 놀라울 만큼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니콜라스의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120색 색연필 없어서 그림 못 그린다고 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역시 화가는 타고나야 한다", "진정한 금손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래 사진으로 니콜라스의 놀라운 작품 세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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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icolasvsanch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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