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합으로 맛있다고 SNS서 난리난 '발렌타인 7년+토마호크 스테이크'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주류 브랜드들이 젊게 변신을 꾀하며 2030 젊은 층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취향을 중시하는 2030 젊은 층 입맛에 맞춰 다양한 개성과 맛을 지닌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 중 모던 클래식의 아이콘,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가장 최근에 선보인 '뉴애티튜드 발렌타인 7년 버번 피니쉬(Ballantine’s 7 YO Bourbon Finish)'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Instagram 'pitapat_89'

발렌타인은 7년 버번 피니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으로 토마호크 스테이크와의 푸드 페어링을 제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이 시기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2030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

특히, 발렌타인의 프리미엄과 거친 토마호크의 색다른 조합은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열린 애티튜드의 2030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Instagram 's.o.m.s.o.m'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는 스카치위스키의 복합적인 풍미에 버번 캐스크의 달콤함이 배가된 발렌타인의 7년 버번 피니쉬와 육즙 가득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함께 페어링해 즐기는 인증샷과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인증샷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력한 비주얼과 궁금한 맛은 화제에 오르고 있으며, 누리꾼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올여름 휴가 꼭 시도해보고 싶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Instagram 'tourjay'

또한 블랙 컬러의 쉐브론 라벨을 선택해 절제된 세련미와 함께 젊은 감성을 담아낸 블랙 보틀의 7년 버번 피니쉬 제품은 실내·외 어디에 놓고 찍어도 '인스타그래머블'한 감성이 돋보여 '좋아요'를 누르게 만든다.

특히 캠핑을 떠나 발렌타인 7년과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같이 즐기는 인증샷에는 "몰랐는데 발렌타인과 캠핑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발렌타인 7년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에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Instagram 'bliee_'

'발렌타인 7년 버번 피니쉬'는 엄선된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원액을 최소 7년 동안 숙성 후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에 피니쉬해 스카치위스키의 깊이와 고급스러움을 한층 살리고, 버번의 달콤함으로 마무리해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이어 바닐라, 캐러멜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 올린 달콤함 속에 잘 익은 사과와 서양배의 풍미가 더해져 토마호크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 페어링에도 제격이다.

Instagram 'hyun4good'

발렌타인의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 해 2030 젊은 층에게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해당 제품은 3만 원대의 700ml, 1만 원 대의 2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여름 휴가를 떠나기 힘든 요즘, 편하기 즐길 수 있는 발렌타인 7년 버번 피니쉬와 함께 뉴애티듀드를 보여주는 새로운 조합의 페어링으로 색다른 휴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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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발렌타인 7년 버번 피니쉬, 제조국: 스코틀랜드, 수입업소: ㈜페르노리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