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삼시세끼 어촌편2' 포스터에 등장한 산체·벌이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 산체와 벌이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반겼다.

via tvN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 Facebook

'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 산체와 벌이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반겼다.

 

5일 tvN '삼시 세끼'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나 많이 컸죠. 아련한 산체 캐릭터컷 공개!, 이 구역의 냥아치는 바로 나야. 의젓해진 벌이 캐릭터 컷 공개"라는 글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웃고 있는 듯한 산체와 무언가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뜬 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어촌편 시즌1에서 심장을 위협하는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산체와 벌이가 안 본 사이 훌쩍 자라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번 어촌편 시즌2에서는 또 어떤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의 두 번째 만재도 생활과 산체와 벌이의 모습은 오는 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볼 수 있다. 
 

via tvN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 Facebook

 

온라인뉴스부 newsroom@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