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입양해 키운 '삼시세끼' 에디 근황
그룹 2PM의 옥택연이 훌쩍 자란 밍키의 2세 에디의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via tvN '삼시세끼', 옥택연 트위터그룹 2PM의 옥택연이 훌쩍 자란 밍키의 2세 에디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점점 엄마 닮아가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한 모습의 에디가 혀를 살짝 내밀고 두 발을 가지런하게 울타리 위에 올려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밍키를 닮은 사랑스러운 눈매를 자랑한 에디는 귀여움을 한층 더 발산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앞서 옥택연은 tvN'삼시세끼-정선편' 촬영 당시 밍키가 낳은 에디를 입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newsroo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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