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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피부+땡그란 눈으로 랜선 이모들 사랑 독차지한 '패피 아기'

티 없이 맑은 미소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코찡긋' 애교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기가 있다.

인사이트weibo '熙熙麻麻'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티 없이 맑은 미소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코찡긋' 애교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기가 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eathealth'는 중국 웨이보에서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얻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피플 아기'를 소개했다.


단발머리가 찰떡으로 어울리는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살고 있는 꼬마 소녀 멍메이(Mengmei)다.


멍메이는 '패잘알' 엄마를 둔 덕분에 외출할 때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추구해 SNS에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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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weibo '熙熙麻麻'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멍메이는 유치원에 갓 들어간 귀여운 일본 소녀처럼 변신하기도 하고,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기도 한다.


지하철을 타는 걸 즐기는 멍메이는 유난히 지하철 안에서 찍은 사진이 많은데 마치 화보 촬영장에 온 듯한 귀여운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도 가려지지 않는 멍메이의 사랑스러운 미모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멍메이의 엄마가 공개한 집안 일상에서도 꼬마 소녀의 미모는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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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weibo '银河系的蜗牛'


마스크를 벗은 멍메이는 곱슬머리가 잘 어울리는 단발머리와 뽀얀 피부, 큰 눈, 앵두입술까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갖추고 있다.


또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코를 찡긋하며 보이는 순수한 애교는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떡잎부터 남다른 인형 미모로 전 세계 랜선 이모, 삼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멍메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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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weibo '熙熙麻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