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점 남기고 나온 석연치 않은 판정에도 3세트 승리한 여자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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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강호 터키를 상대로 3세트 승리를 거뒀다.


3세트 승리로 세트 스코어 2-1을 기록한 한국은 한 세트만 승리를 거두면 4강에 진출하게 된다.


A조 3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B조 3위 터키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17-25로 1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에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25-17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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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3세트는 양 팀의 혈전이 펼쳐졌다.


서로 리드를 뺏기지 않기 위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던 24-23의 상황, 심판은 '캐치볼'을 선언하며 터키의 득점을 인정했다.


석연치 않은 판정에 라바리니 감독과 선수들이 강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세트 승리까지 1점을 앞두고 있던 한국의 입장에서 힘이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국은 이를 이겨내고 28-26으로 3세트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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