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윤성, 첫 올림픽서 230kg 도전 중 역기에 목 눌려 쓰러져···결선 6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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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한국역도의 마지막 주자였던 진윤성이 230kg을 들어올리던 중 쓰러지고 말았다.


이에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자신의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도전으로 경기를 마쳤다.


3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역도 남자 109kg급 결선이 열렸다.


이날 진윤성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80kg을 가볍게 들어올렸다. 이어 185kg에 도전했지만 2차 시기에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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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시기에서 재도전 해 역기를 머리 위로 올렸지만 심판의 판단에 의해 실패로 인정됐다.


이어 용상에서도 진윤성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갔다. 자신의 최고 기록인 220kg을 시작으로 힘차게 들어올렸다.


이어 2차 시기에서 225kg을 도전했으나 실패, 3차 시기에서 무게를 더 올려 230kg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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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진윤성은 역기에 기도가 막힌 듯 중심을 잃고 쓰러져 지켜보던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결국 진윤성은 생애 첫 올림픽을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한 그에게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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