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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꽉 채워 입술 각질 부각 1도 없는 데다 색감까지 완벽한 디올 틴트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 디올에서 내놓은 말린장밋빛 색상 '물먹립'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unshe.v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땡볕에 쩍쩍 갈라지는 입술을 '탱글탱글'하게 만들 수 있는 틴트가 있다.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 '디올'에서 출시한 틴트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sunshe.vn'에는 크리스챤디올에서 출시한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12호 로즈우드 발색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디올의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는 촉촉한 발림성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인사이트Instagram 'sunshe.vn'


입술에 각질이 많거나 립스틱을 바르면 쉽게 입술이 건조해지는 이들에게 딱 맞다.


입술 본연의 색을 살려주면서도 은은한 말린장미빛이 돌아 생기 있어 보이게 해준다.


가장 큰 장점은 플럼핑 효과로 광채와 함께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준다는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luna.beauti_'


은은한 펄이 포함돼 있어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매트한 립스틱을 바른 뒤 탑 코트로 활용해도 좋아 활용도가 높다.


바르는 순간 탱글탱글한 수분광이 차오른 '물광립'을 찾고 있었는가.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얼굴에 화사함을 주고 싶다면 이 틴트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ran.cosme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