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표 우하람, 잠시 뒤인 오후 3시 한국 역사상 최초 메달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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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한국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 인해 우하람은 한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 도전의 불씨를 이어갔다.


3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우하람은 6차 시기 합계 403.15점을 받아 전체 18명의 선수 중 12위를 차지했다.


가까스로 상위 12위 안에 든 우하람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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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은 1960년 로마 올림픽부터 꾸준히 출전을 해왔지만, 아직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이전 대회 최고 성적도 우하람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10m 플랫폼에서 결승에 진출한 것이 유일했다.


과거 리우 대회 3m 스프링보드에서 예선 탈락했던 우하람은 도쿄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됐다.


3m 스프링보드 결승은 잠시 후인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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