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은 전 남친에 계속 전화하게 되자 "네가 번호 바꿔라" 부탁했던 전소민 (영상)

인사이트Youtube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전소민이 못 잊은 전 남자친구에게 계속 전화했었다며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7월 23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전소민과 박성훈이 출연해 사람들의 연애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이 올라왔다.


이날 전소민과 박성훈은 박스 안에 든 종이를 하나씩 펼치면서 연애 고민이 담긴 질문에 진지하게 답을 해줬다.


그러던 중 박성훈이 '술 마시고 전 남자친구에게 또 전화했다. 이 버릇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라는 사연을 읽었고, 전소민은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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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전소민은 "제가 말씀드리겠다"라며 과거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를 회상하던 전소민은 "20대 초반의 일이었다"라면서 전 남자친구에게 울면서 전화해 한 가지 제안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나는 너의 번호를 지울 수 없으니 네가 번호를 바꿔라"라고 말했다며 당시 통화를 그대로 재연했다.


전소민은 울먹이면서 '내가 전화를 안 하고 싶어서 핸드폰에 있는 것도 지우고 했는데 내가 머릿속에 자꾸 이게 있으니깐. 번호 한 번만 바꿔줘'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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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이후 전소민은 들은 이야기라면서 "(전 남자친구가 내게) 차갑게 대했지만 (전화받으면서) 울었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훈은 "아니. 근데 그냥 차단하면 되잖아"라며 이성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전소민은 "지금은 (차단 기능이) 있지만 옛날엔 없었다"라며 "근데 차단도 너무 잔인하다. 내가 해달라고 얘긴 했지만 좀 속상할 거 같다. 진짜 차단하면"이라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보는 이들마저 울컥하게 만든 전소민의 슬픈 러브스토리가 궁금하다면 하단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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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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