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에 호응 유도하며 "가자" 외치더니 대한민국 높이뛰기 신기록 깬 우상혁

인사이트KBS1TV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25년 만에 한국 육상의 올림픽 트랙-필드 종목 결선 진출에 성공한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 선수.


우상혁은 1일 오후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높이뛰기 신기록을 깼다.


그는 1차 시기에서 2.27m를 넘어서며 놀라운 기록을 보여줬다.


이어 2.3m까지 첫 번째 시도에서 성공하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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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2.33m 1차 시기에서는 실패했지만 당황하는 기색 없이 여유롭게 마인드 컨트롤했다.


심기일전해 도전한 2차 시기에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순식간에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우상혁 선수는 한국 최고 기록에 도전했다. 


그는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던 우상혁은 2.35m 1차 시기에 깔끔하게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m26에 그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우상혁은 생애 2번째 올림픽에서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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