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연경!"···'한일전' 승리하고 '8강 티켓' 따낸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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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31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1세트에서 25-20으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2세트에서는 19-25로 패했다.  3세트를 다시 25-20으로 가져왔지만 4세트를 22-25로 내주면서 5세트를 맞이했다. 


2-2 상황에서 이어진 5세트에서 한일 양팀은 팽팽한 접전이 이어갔다.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양 팀 모두 승리를 위해 투혼을 불태웠고 결국 16-14로 한국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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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한국을 승리를 이끈 건 김연경이었다. 김연경은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나갔다. 


이날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는 역시 김연경이었다. 


김연경은 이날 혼자서 30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질에게 패했지만 케냐와 도미니카공화국을 연달아 격파한 한국은 이날 일본을 상대로 또다시 승리를 따내며 사실상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일본전을 승리로 이끈 한국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는 8월 2일 세르비아를 상대로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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