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터져라 응원하는 17살 김제덕 몰래 지켜보다가 선물 건넨 이탈리아 누나 (영상)

인사이트YouTube '덕제'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양궁 쿵야' 김제덕 선수의 매력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 30일 김제덕은 당시 양궁 여자 개인 준결승을 앞둔 안산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치룰 선배들을 위해 확실히 뒷바라지하는 '파이팅좌' 김제덕의 모습은 너무도 훈훈해 미소를 자아냈다.


김제덕의 파이팅 넘치는 면모를 지켜본 건 우리나라 국민들만이 아니었다. 이날 응원석 뒷자리에 앉아있던 미모의 이탈리아 선수가 김제덕에게 보인 호의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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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근처에 앉아있던 여성 선수가 그의 어깨를 톡톡 치며 선물을 건네는 모습이 중계 화면을 통해 잡힌 것이다.


이탈리아 선수가 김제덕을 부르기 전 껌 혹은 사탕 등 간식으로 보이는 선물을 손에 쥐고 수줍게 머뭇거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게 만들었다.


해당 여성은 이탈리아 양궁팀 타티아나 안드레올리 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타티아나는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 참가한 루칠라 보아리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타티아나가 김제덕에게 선물을 건네는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제덕이 목소리 커서 입막음 용으로 준 게 아닐까", "제덕이가 귀염상이긴 하지", "역시 금메달의 사나이", "망설이는 게 진짜 귀엽다", "제덕이 올림픽 인싸네" 등 흥미롭단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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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림픽 2관왕에 등극한 김제덕 선수가 뭇남성들의 부러움을 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제덕이 '양궁 여신'이라고 불리는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 선수와 SNS '맞팔'하는 사이라는 게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자아냈다.


발렌티나는 2020 도쿄 올림픽 콜롬비아 대표 양궁선수다. 활 쏘는 모습이 흡사 엘프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비주얼을 갖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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