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 진출···'3관왕' 도전

인사이트KBS2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개인전 준결승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30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는 양궁 개인전 4강 경기가 열렸다.


안산의 상대는 미국의 맥켄지 브라운이었다.


1세트에서 아쉽게 1점 차이로 승점 2점을 놓친 안산은 2세트에서 세 화살 모두 10점을 쏘며 30점으로 승점 2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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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도 안산은 3번 연속 10점을 쏘며 만점으로 세트스코어 4대2로 앞서갔다.


4세트에서는 브라운이 30점을 기록하며 승점 2점을 따냈다. 세트스코어는 다시 동점이 됐다.


5세트에서는 두 선수 모두 28점을 쏘며 1점씩 나눠 갖게 됐다.


결국 경기는 연장 슛오프로 이어졌고, 안산은 10점을 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브라운은 9점을 쐈다.


개인전 결승에 진출하며 안산은 올림픽 3관왕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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