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8강 대결 상대는 '멕시코'…도쿄 올림픽 8강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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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도쿄 올림픽 축구 남자 8강 대진표가 나왔다.


지난 28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온두라스를 '6 대 0'으로 꺾고 B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온두라스에 대승을 거둔 김학범호의 다음 대결 상대는 '북중미 강호' 멕시코로 결정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다시 한 번 멕시코와 4강 티켓을 놓고 피 튀기는 대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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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예상됐던 '한일전'은 잠시 불발됐다. A조 최종전 결과 일본이 1위, 멕시코가 2위로 확정되면서 한국의 대결상대가 멕시코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한일전을 기대하던 많은 시청자들은 '결승'에서 만나자며 게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결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번 '멕시코'와의 경기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멕시코는 북중미 올림픽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만큼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다.


다만 그간 멕시코는 한국과 올림픽에서 만난 전적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0 대 0을,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1대 0으로 승리를 거둔 만큼 충분히 해볼 만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도쿄 올림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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