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개인전 64강 6대0 승리···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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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우진기 개인전 32강에 진출했다.


차분하게 활 시위를 당긴 김우진은 상대를 6대0으로 셧아웃 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28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전에서 김우진은 헝가리의 마트야스 발로그와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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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은 세트 점수 6-0(27-26 27-25 29-25)으로 승리하며 32강행을 확정지었다.


바람 영향 때문인지 텐-텐-텐은 없었다. 김우진은 1세트에 9점-9점-9점을 차례로 꽂아 넣으며 8점-10점-8점을 쏜 발로그에 2대0 리드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는 발로그가 먼저 쐈다. 발로그는 9점-8점-8점을 쏘면서 엑스텐-9점-8점을 쏜 김우진에 밀렸다. 3세트 역시 김우진이 29-25로 승리하며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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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우진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도쿄올림픽과 같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개인전은 32강에서 탈락했다. 이 때문에 이번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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