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인 뷔가 응원해 주자 발 동동 구르며 행복해 한 '탁구 신동' 신유빈 (영상)

인사이트MBC '뉴스데스크'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탁구 신동' 신유빈이 평소 팬이었던 방탄소년단 뷔에게 응원을 받고 무척 신나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2020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홍콩의 두호이켐에게 아쉽게 패한 신유빈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신유빈은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신유빈은 "방탄소년단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에 뭐가 올라와 바로 들어갔는데 저 관련 게시물이었다"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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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위버스에는 신유빈이 경기 전에 방탄소년단 신곡을 자주 듣는다는 내용의 뉴스 화면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주윤탄'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뷔는 직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엄지 척' 이모티콘을 올리며 신유빈을 응원했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인 신유빈은 이를 보고 너무 행복했던 마음을 전했다.


신유빈은 "손이 떨렸다. 엄마, 아빠 및 주변 사람들에게 '이거 무슨 일이냐'라고 보냈다"라며 신나서 발을 동동 굴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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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신유빈은 경기 전 워밍업을 할 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꼭 듣는다며 금메달을 따면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나는 '성덕'.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사인 CD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신유빈은 오는 8월 2일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올림픽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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