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 6-0 완승으로 가뿐히 양궁 여자 개인 32강 진출

인사이트TOKYO 2020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가 개인전 64강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28일(현지 시간) 장민희는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 이집트의 아말 아담을 상대로 6-0 승리를 거뒀다.


장민희는 첫 세 발 연속 9점을 쐈다.


2세트에서는 연속 10점을 세 번 적중시켜 8점, 7점, 6점을 기록한 아말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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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도 이변은 없었다.


아말이 총점 24점, 장민희는 9점, 8점, 10점을 쏘며 27점을 만들어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장민희는 잠시 뒤 일본의 나카무라 미키와 32강을 치른다.


앞선 지난 25일 장민희는 여자 단체전에서 안산, 강채영과 함께 금메달을 수확했다. 개인전까지 2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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