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 2기 진단 극복하고 올림픽 간 태권도 대표 인교돈 값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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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세계랭킹 2위 인교돈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80㎏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슬로베니아의 이반 콘라드 트라이코비치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인교돈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결을 펼친 끝에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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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교돈은 준결승전에서 북마케도니아 게오르기에프스키에 패하며 결승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인교돈은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지만 해당 체급 세계랭킹 2위인 강자다.  


그는 22살이었던 2014년 림프종 진단을 받았으나 이를 이겨내고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은메달을 따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2017년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87㎏급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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