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전서 에스토니아에 아쉽게 패배해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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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대표팀이 에페 단체전 결승전에서 에스토니아에 36대 32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최인정과 강영미, 송세라, 후보 선수 이혜인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펜싱대표팀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전에 출전해 에스토니아와 맞붙었다.


펜싱 단체전은 3명이 팀을 이뤄 1인당 3분 1라운드씩 3차례 겨뤄 총 9라운드를 치르는데, 먼저 45점을 얻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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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대표팀은 에스토니아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며 여자 에페 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며 마음고생을 했던 만큼 단체전 메달이 더욱 값지다.


또 개인전에서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단체전에 온 전력을 쏟았던 만큼 단체전 메달이 더욱 간절했다.


오는 30일 11시 25분에는 남자 에페 대표팀이 스위스를 상대로 단체전 8강 경기를 치른다. 


여자 대표팀에 이어 남자 에페 대표팀도 메달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인사이트Twitter 'olymp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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