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출전서 카메라가 원샷 잡아주자 부끄러워하는 태권도 이다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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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오늘(27일) 올림픽 여자 태권도 67kg급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이다빈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종주국임에도 아직 '노골드'의 아쉬움을 털어내지 못한 상황에서 날아든 낭보다.


압도적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기에 기대감이 큰데, 사람들의 눈은 그의 실력보다 귀여움에 쏠리고 있다.


카메라에 원샷이 잡히자 '격투'를 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귀여운 매력을 내뿜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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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은 경기를 위해 입장할 때 언제나처럼 경기장으로 빠르게 걸어갔다. 그때, 뒤에서 따라오던 코치는 이다빈을 멈춰세웠다.


당황한 이다빈은 주변을 둘러보며 머뭇머뭇거렸고, 이내 가운데에 섰다.


그 순간 자신을 향해 달려든 카메라가 원샷을 잡아주자 부끄럽게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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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와 정권으로 상대방의 머리와 몸통을 공격하는 무도가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 그의 귀요미 모습에 "매력 터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다빈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다.


하지만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67kg급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금메달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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