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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오마이걸 효정 옆에서도 전혀 안 밀리는 '51살' 박소현 미모 수준 (영상)

방송인 박소현이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찍은 화보에서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ellekore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탤런트 박소현이 '51살'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27일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소현과 오마이걸 효정이 함께 찍은 화보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박소현과 효정이 서로를 껴안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내비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ellekorea'


다른 사진에서 박소현은 효정과 함께 치마를 옆으로 펼쳐 들면서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박소현은 촬영 현장을 찍은 영상에서 효정과 얼굴을 가까이하며 친밀한 관계를 과시했다.


'찐친' 케미와 함께 눈에 띈 건 박소현의 초동안 비주얼이었다.


올해 51살인 박소현은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젊은 외모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ellekorea'


특히 그가 23살 어린 효정 옆에서도 절대 꿀리지 않으면서 '최강 동안'에 맞는 면모를 보여줘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효정은 오마이걸 멤버 승희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오마이걸 탄생 비화를 알린 바 있다.


그는 이후에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박소현과 '틱톡' 댄스 챌린지를 같이 하는 등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박소현은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MBC every1 '비디오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MC로 활약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