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 만난 20대 여성과 '호텔방'서 찍힌 사진 유출된 레전드 축구 스타 '웨인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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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레전드 축구 스타 웨인 루니가 클럽에서 만난 여성들과 찍힌 사진이 유출돼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웨인 루니가 클럽에서 만난 여성들과 술에 취한 채 반나체 여성들과 찍힌 사진이 온라인 상에 유출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챔피언십 더비 카운티 FC 감독을 맡고 있는 웨인 루니는 최근 클럽과 호텔방에서 찍힌 사진들이 유포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루니는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한 나이트 클럽 VIP룸에 21살 된 모델인 테일러 라이언과 그의 친구 엘리스 멜빈, 브룩 모건을 초대해 함께 파티를 벌였다. 이들의 은밀한 파티는 당시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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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루니가 클럽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과 진한 포옹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호텔방에서 잠든 루니가 속옷 차림의 여성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루니가 잠들어 있는 가운데 두 명의 여성이 속옷만 입은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여성들은 루니 일행의 초대를 받고 함께 클럽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뒤 맨체스터의 한 중호텔방으로 향했다. 이들은 루니와의 성적인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잉글랜드 경찰은 루니의 동의 없이 찍힌 사진들이 유포된 것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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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자신의 사진이 찍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 사진의 유출 경로도 불분명해 범죄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루니는 이와 관련해 1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루니는 아이 넷을 둔 유부남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으로 '패밀리맨'이라는 가정적인 이미지에 또다시 타격이 있을 것 보인다.


한편 루니가 불륜설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내인 콜린 루니가 임신 중일때는 매춘부와 밀회를 즐겨 이혼 위기가 있었고, 2019년에도 나이트클럽에서 여성들과 시간을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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