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올림픽 경기 못 본 사람들이 꼭 챙겨 봐야 하는 '하이라이트' 명장면 4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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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전 세계인의 축제 2020 도쿄올림픽이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 24일 양궁 혼성전에서 안산과 김제덕이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다음날 여자 단체전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9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올림픽 개막 4일 차였던 어제(26일)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과 유도 안창림이 획득한 동메달을 추가해 현재 종합순위 7위에 올라있다.


만약 어제 올림픽을 보지 못했다면 어제 중계된 명장면을 보며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늦게나마 응원해봐도 좋을 듯하다.


1. 남자 양궁 단체전 대만 꺾고 '금메달'...올림픽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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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단체전 경기에 참가한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양궁은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남자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2. '재일교포' 안창림, 유도 73kg급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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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이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안창림은 아제르바이잔의 루스탐 오루조프와 맞붙었다.


종료 7초를 남기고 한팔 업어치기에 성공했다. 이로써 안창림은 두 번째 올림픽 도전 만에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3. '뉴 마린보이' 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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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림픽 무대에 나선 황선우가 전체 6위로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 45초 53을 기록하며 2조 5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수영 경영 종목 결승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박태환 이후 9년 만이다.


4. 한국 신기록 쓴 '역도 요정' 함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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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함은지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함은지는 용상 1,2차 시기에서 115kg에 도전했다 실패했지만 3차 시기에서 116kg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을 만들어냈다.


합계 201kg의 무게는 최종 7위로 아쉽게 메달권 진입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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