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마린보이' 황선우, 자유형 200m 결선 7위···아쉽게 메달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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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뉴 마린보이' 황선우가 아쉽게도 자유형 200m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7일 오전 10시 43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경기가 열렸다.


황선우는 전날(26일) 예선에서 개인 신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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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7레인에서 출전한 황선우는 150m까지는 1위로 달렸으나, 막판 스퍼트 부족으로 3위 안에 입상하지 못했다. 


1분 45초 26으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한편 황선우는 지난해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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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100m 경기에서 48초 25를 기록, 한국기록을 경신해버렸다. 200m에서는 1분 45초 92를 기록하며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썼다.


이는 박태환도 이루지 못했던 쾌거였다.


황선우는 자유형 50m, 100m, 계영 800m에 출전한다. 그의 주종목은 100m다. 


인사이트박태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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