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살인 송혜교의 충격적인 미모 근황 (사진 6장)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송혜교가 여전히 넘사벽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배우 송혜교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송혜교는 한국 배우 최초로 명품 브랜드 '펜디'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속 송혜교는 펜디의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모습이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한쪽으로 머리를 땋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치마바지를 입은 송혜교는 이곳 있는 여러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잘록한 개미 허리와 단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비율을 자랑한다.

이날 송혜교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빨리 작품에서 보고 싶다", "또 나만 혼자 나이 먹지", "올타임 넘버원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신작 드라마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 중이다.

해당 드라마에서 송혜교는 장기용과 호흡을 맞춘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