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원샷 받자 부끄러워 웃참 실패한 '볼빨간 쿵야' 17살 김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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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늘 '파이팅' 넘치는 고교생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도 원샷의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지난 26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식 장면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금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양궁 남자 대표팀 선수들은 기쁨을 드러내며 시상대 정중앙에 섰다.


꽃다발과 금메달을 손에 든 김제덕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것을 알고 긴장한 듯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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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내 쑥쓰러움이 폭발했는지 호쾌하게 웃어 보이는 모습이다. 


이 같은 영상이 퍼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태양 때문인지 빨개진 김제덕 선수의 볼과 어색한 미소가 귀엽다는 반응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볼빨간 쿵야", "너무 귀엽다", "김제덕 팬클럽 모집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흡사 랜선 이모, 삼촌에 빙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날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압도적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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