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에 패턴 x 스티치 스우시로 커스텀 느낌 제대로 낸 '루이비통 x 나이키' 에어포스 1

인사이트Instagram 'complexsneakers'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최근 스니커헤드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새로운 루이비통 x 나이키 콜라보가 화제다.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가 만난 새로운 에어포스 1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달 24일 온라인 미디어 WWD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침 루이비통 남성복 부문 총괄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는 자신의 2022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루이비통 x 나이키 에어포스 1도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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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에어포스 1은 총 21가지 색상으로 로우 및 미드탑 버전이 포함됐다.


어퍼의 재질 또한 에나멜, 캔버스, 프리미엄 레더 등으로 다양했다.


공개된 에어포스 1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과 다미에 패턴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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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로와 나이키가 콜라보한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드솔과 슈레이스에 "AIR"와 "LACET"이라는 레터링을 넣었으며 스티치 디테일의 스우시 로고도 눈에 들어온다.


화려한 컬러와 경쾌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루이비통의 역사가 담긴 다미에 에벤 패턴을 새긴 에어포스 1은 저승사자 그림 리퍼를 닮은 캐릭터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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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블로의 에어포스 1은 힙합의 고유한 예술과 힙합의 문화 및 예술사에 대한 기여를 담아낸 것이라고.


WWD에 따르면 특히 80년대의 전설적인 할렘 디자이너 대퍼 댄(Dapper Dan)의 커스텀 작업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번에 공개된 에어포스 1의 출시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버질 아블로는 WWD에 "자세한 정보를 기대해 달라"라고 답해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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