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막내' 안산이 올림픽 금메달 따낸 직후, 마마무 솔라 인스타에 올라온 글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전무후무한 올림픽 단체전 9연패의 위업을 쌓아올렸다.


강채영, 장민희, 안산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지난 25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에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01년생 막내 안산은 연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또 한 명의 슈퍼스타의 탄생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안산 선수와 관련된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saaaann__22'


앞서 솔라는 양궁 조끼에 마마무의 응원봉을 달고 경기를 치른 안산의 사진을 보고 "안산님 한국 오면 들튀각"이라고 글을 올렸다.


들튀각은 "들고 도망갈 각이다"라는 뜻의 줄임말로, 들고 도망갈 정도로 안산 선수를 좋아한다는 뜻이다.


올림픽에도 마마무 배지를 차고 갈 정도로 마마무 덕후로 알려진 안산은 솔라의 글에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안산은 솔라의 글을 공유하며 "눈물이 좔좔 흐르고, 진짜 너무 사랑하고, 뱃지 아마 17년부터 달려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larkeem'


안산은 "아니 이거 꿈인가, 내가 왜 용선언니 스토리에 있냐, 말도 안 된다"라며 "믿기지가 않는다, 용키 집이라도 좋으니 들고 튀어 주세요, 진짜 너무 좋아해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성덕의 현장이다", "올림픽 메달보다 더 기뻐 보이는데? ㅋㅋㅋ", "나중에 한국 오면 만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림픽 2관왕에 오른 안산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에 출전한다.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딴다면 안산은 올림픽 양궁 역사상 한 대회 첫 3관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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