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기록 깬 '뉴 마린보이' 황선우의 자유형 200m 기록이 더 대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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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황선우 선수가 11년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뉴 마린보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황선우는 도쿄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 44초 62로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박태환이 세운 1분 44초 80의 한국 신기록을 11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황선우의 기록이 놀라운 이유는 또 있다.


황선우의 바로 옆레인에 있던 선수는 올해 세계랭킹 2위 기록을 보유한 영국의 톰 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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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44초 58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톰 딘은 이날 1분 45초 24를 기록하며 전체 3위에 올랐다.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세계랭킹 2위 선수를 꺾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황선우는 오늘(26일) 오전 10시43분 같은 경기장에서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 경기에 출전한다. 


이날 준결선에서 전체 8위 이내에 들게 되면 내일(27일) 오전 열리는 결선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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