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3분 터진 이동경 추가골, 루마니아에 2-0 리드중인 김학범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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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전반전서 리드를 선점한 김학범호가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추가골을 넣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오늘(25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루마니아전에서 후반 13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2:0 리드를 잡고 있다.


전반 27분 이동준이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이어져 1:0으로 전반전을 마친 한국. 대표팀은 기세를 몰아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공격적인 슈팅을 이어갔다.


추가골은 후반 13분 나왔다. 이동경은 상대 진영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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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슛은 상대 수비수와 팀 동료 엄원상의 발을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동경은 골을 넣은 후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환호했다.


이날 전반전에선 종료 직전 루마니아 이온 게오르게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때문에 한국은 수적으로 우세한 상황 속에 후반전을 맞게 됐다.


이 가운데 한국은 2골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상대 선수들을 압박하고 있다.


한편 루마니아에게 2:0으로 앞서고 있는 한국이 이대로 승리를 하게 된다면 1승 1패로, 8강에 진출할 가능성에 한 발 더 가까워지게 된다.


과연 한국 대표팀은 국민들의 바람대로 연승을 거둬 올림픽 매달을 거머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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