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울, 유도 66kg급 '동메달' 획득…올림픽 2연속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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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유도 간판' 안바울(27, 남양주시청)이 66kg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66kg 이하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이탈리아 마누엘 롬바르도(23) 선수에 한판승을 거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바울은 이로써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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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시드를 받고 부전승으로 16강에 직행한 안바울은 코스타리카 이안 산초 친칠라를 손쉽게 제압했다.


이후 8강전에서 슬로베니아 에드리언 곰보치를 물리친 안바울은 아쉽게도 4강전에서 패했다.


조지아 바자 마르그벨라뷰릴리와의 4강전에서 골든스코어(연장전)에서 상대방을 지도(반칙) 2개로 몰았지만 되치기를 당해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초반부터 롬바르도를 강하게 밀어붙이던 안바울은 1분 44초를 남기고 업어치기를 시도했고 값진 한판승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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