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금메달 딴 01년생 안산이 4강전서 보여준 역대급 화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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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한국 양궁의 '막내 듀오'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오후 4시 45분께 열린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전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막내 듀오가 딴 금메달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었다.


이들은 대회 내내 완벽한 실력을 자랑했는데 그중 압권은 4강전에서 안산이 쏜 2세트 마지막 화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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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산이 쏜 화살이 이미 과녁에 꽂혀있던 화살을 꿰뚫고 9점을 기록했다.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장면에 이를 중계하던 해설 위원도 작은 감탄을 내뱉었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제덕 역시 깜짝 놀란 표정으로 안산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큰 무대에도 떨지 않던 막내 듀오의 배짱과 포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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