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에도 '마마무 배지' 차고 가 덕질한 '양궁 대표팀' 막내 안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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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여자 양궁 대표팀 막내 안산이 그룹 마마무의 팬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3일 안산(2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트위터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멋진 자태를 뽐내는 안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안산의 뒷모습에서 유독 눈길이 가는 물건을 볼 수 있어 사람들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ssaaaann__22'


안산의 경기복에는 여러 개의 배지가 달려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마마무 공식 응원봉인 일명 '무봉' 배지였다.


해당 트위터 게시물에는 "'무무'(마마무 팬클럽)라면 여자 양궁 안산 선수님 응원하기"라는 글과 함께 '무봉' 배지에 붉은색 동그라미로 강조를 해놨다.


안산은 "어라 내 덕질 다 들통났다. 이렇게 된 거 마마무 회사 유튜브 오픈했으니까 구독 눌러주세요"라며 스포츠 팬들에게 마마무를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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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말투 귀엽다", "'찐 덕후'다"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안산은 지난 23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680점을 기록,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1위로 통과했다.


그는 24일 열린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는 김제덕(18)과 짝을 이뤄 16강에서 방글라데시의 디야 시디크, 루만 샤나 조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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