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식 입장만으로 '채널 고정' 시킨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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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드디어 어제(23일)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IOC 관계자, 외교사절 등 1천 명 정도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선수들이 입장했다.


각 나라 선수들의 입장 모습을 TV 중계로 지켜보던 국내 누리꾼들은 한 선수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지난 23일 일본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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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번째로 입장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들을 응원하려던 누리꾼들은 43번째 카자흐스탄에서 시선이 멈췄다고 한다.


바로 카자흐스탄 기수로 등장한 올가 리파코바(Olga Rypakova) 선수 때문이었다.


그녀는 금발에 가까운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스타디움에 들어섰다. 여기에 카자흐스탄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의상이 엘프미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헤메코 전부 완벽하다", "내 마음 속 1위는 카자흐스탄이다", "요정인 줄 알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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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리파코바는 카자흐스탄의 육상 선수로 키 183cm의 장신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멀리 뛰기와 세단뛰기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가 리파코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는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도쿄 올림픽을 위해 세계 육상 대회인 '다이아몬드 리그' 출전까지 포기한 올가 리파코바. 도쿄 올림픽에서 그녀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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