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덜 끝난 줄" 한국 럭비대표팀이 폭로한 도쿄올림픽 숙소 수준 (영상)

인사이트YouTube '채널A 뉴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전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도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23일 오후 8시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이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선수들은 열악한 숙소 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A 뉴스는 도쿄 올림픽의 숙소와 관련해 럭비 올림픽 대표팀과 나눈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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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만에 올림픽에 진출한 럭비 대표팀에게 올림픽 숙소에 대해 묻자 웃음부터 보였다.


럭비 국가대표 장성민 선수는 "'왜 공사가 덜 끝났지?"라는 생각을 했다, 곳곳에 나사도 보인다"라고 입을 열었다.


올림픽 시작 전부터 논란이 일었던 침대에 대한 아쉬움도 이어졌다.


그는 "침대가 굉장히 작다. 배구나 농구 선수들에게 이게 맞을지 모르겠다"라며 "구멍도 나 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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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무대에서 활약한 장용훈 선수도 시설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내부는 솔직히 벽, 침대, 문 모두 확실히 부실하고 급하게 지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선수촌에는 4명당 샤워실이 한 개만 배정돼 선수들의 불편함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럭비 국가대표팀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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