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분수대로 목욕 나온 아저씨 직접 '때 밀어준' 오지라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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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전 세계 곳곳에서 타들어 갈 듯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분수대로 뛰어드는 어린아이들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게 될 때도 많다.


그런데 한 중년 남성이 도심 속 분수대에서 샤워하는 모습이 포착돼 행인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여성의 행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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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만상신문은 무더운 오후 분수대에서 샤워하는 남성을 보고 등을 밀어준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일요일 중국 톈진시의 한 중심가에 위치한 분수대에서 촬영했다.


한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분수기를 샤워기 삼아 몸을 씻고 있었다. 그는 마치 목욕탕에 온 거 마냥 샤워 타올까지 들고 와 몸을 씻기 시작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분수대에서 샤워하는 남성을 보고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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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광경에 더욱 시민들을 당황하게 만든 건 샤워하는 남성 앞에서 물을 마시며 앉아있던 한 여성의 태도였다.


이 여성은 분수대 앞에서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샤워하던 남성을 본 이 여성은 갑자기 남성의 등과 팔의 때를 밀어줬기 때문이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 본 영상 중에 가장 충격적이다", "샤워를 하는 남성도 때를 밀어주는 여성도 이해할 수가 없다", "폭염에 다들 제정신이 아닌 건가"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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