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외모 다 갖춰 도쿄올림픽 본방사수하게 만드는 '비주얼 천재' 선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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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021 도쿄올림픽 개막을 단 하루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쿄올림픽에는 비주얼과 실력을 두루 갖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 거기에 실력까지 출중해 해외 언론까지 주목하고 있는 '비주얼 천재' 선수들을 소개한다.


본방사수로 평소에도 아름답지만 운동할 때 가장 빛을 발하는 이들의 모습을 확인해보면 좋겠다.


독일 - 알리샤 슈미트(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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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고의 비주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알리샤 슈미트(Alica Schmidt).


1998년생인 그녀는 175cm의 큰 키에 58kg를 유지하며 마네킹 같은 몸매를 자랑한다.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육상계의 바비인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로 불리는 그녀는 400m 계주에 출전한다.


우크라이나 - 다리아 빌로디드(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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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들마다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 이 선수의 이름은 다리아 빌로디드(Daria Bilodid)다.


요정같은 외모에 뛰어난 유도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반전매력이 특징이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신의 20살 소녀 다리아는 어린 시절 리듬체조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엄마의 권유로 유도 수업을 들은 후 유도에 푹 빠져 선수가 됐다.


그는 압도적인 유도 실력으로 2020년 기준 여자 48kg급 세계 랭킹 1위를 보유 중이다.


일본 - 마츠다 시노(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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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올해로 18살인 마츠다 시노(松田詩野)는 아이돌급 외모로 일본 내에서 화제가 된 여고생 서핑 선수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 청순한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 중이다.


중학교 2학년부터 프로 서퍼로 활동한 그는 2019년 9월, 월드게임(WG)에서 아시아 선수로 가장 높은 기록인 15위에 랭크되며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종식 종목으로 채택된 서핑에서 쇼트보드 부문에 출전할 예정이다.


중국 - 왕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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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순(汪顺)은 1994년생으로 널찍한 어깨,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뛰어난 비주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영 선수다.


그가 경기 후 인터뷰를 할 때마다 여성 팬들의 환호가 이어진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다.


6살에 수영을 시작한 그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아시안 게임에서 금 1개, 은 1개, 동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할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그가 메달을 획득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 - 오상욱(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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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급 비주얼에 뛰어난 실력까지 갖춘 펜싱 사브르 세계 랭킹 1위 오상욱은 1996년생으로 192cm의 큰 키와 조각 같은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펜싱 월드컵으로 국가대표 선수 경력을 시작한 그는 2018년 아시안 게임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19년 세계 선수권 대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 유니버시아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현재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에 출전하는 그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일랜드 - 리스 맥클레너건(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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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리스 맥클레너건(Rhys McClenaghan)은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일랜드 체조 국가대표 선수다.


청초한 외모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고.


주니어 시절부터 메달을 휩쓸며 유럽 챔피언이 되기도 한 그는 2019년 안마로 동메달을 따며 아일랜드에 사상 첫 세계 선수권 메달을 안겨줬다.


맥클레너건은 역대 아일랜드 체조 선수 중 가장 많은 메달을 받은 선수로 기록됐으며 2021년 대영제국 훈장까지 받은 뛰어난 선수다.


얼마 전에는 도쿄올림픽 선수촌 침대 위에서 점프하는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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